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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바인

Athebyne

『별을 그리는 마법사』

male │ 57
186 cm /  av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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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설명

외관 설명

쿨톤 그레이의 체모와 눈.

움푹 파여 푹 꺼진 눈에 검은 눈두덩이와 모노클.

손끝으로 항상 만지는 수염과 결코 적지 않은 세월을 가진 주름들.

망토대신 아무렇게 걸치는 천.

대체적으로 진한 색으로 이뤄진 사람이 아니지만,

특징적으로 입체적인 이목구비와 숨김없는 표정이 겉도는 이 존재를 선명하게 만든다.

성격

괴팍한 성질머리

풍부한 감정표현

본투비 천재

용자리 별자리의 주인은 항상 심통나 있다.

'혹시 나이 때문에...?' 라고 묻자면 그는 과거에도 별반 다를 바 없었다.

아니, 오히려 제자를 받기 전의 그는 더 막장이었다.

그나마 어린아이들 때문에 나아졌다고 하는데,

과거에는 대체 얼마나 망나니 였을런지....

상상하고싶지 않다.

 

좋은 방향으로든, 나쁜 방향으로든 풍부하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과장스럽고,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신은 공평하던가?

그에게 신의 축복이라고 칭송할 수 있는 두뇌와 지혜에 지옥의 가장 밑바닥에서도 더럽다고 귀를 씻을 펜 보다 날카로운 신랄한 혀가 있다.

기타설정

네 이놈들!

자신을 스쳐지나간 어린 마법사들은 이미 어엿한 성인 마법사들 뿐이다.

그렇기에 오랫동안 그의 아틀리에는 비워져 있었고 새로 받아들여야하는 아이들이라는 존재는 신선하다. 너무 신선한 나머지 그가 제대로 된 가르침은 줄 수 있을까? 소문에 의하면 사건 사고가 끊기지 않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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