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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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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리체

Eutrice

『기다림의 잠열』

female │ 18
163 cm /  50 kg

원소_불꽃의 문.png

STR

INT

DEX

10

5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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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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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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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잖아, 우리가 해낼 거라는 걸!"

외관설명

*

쾌활하게 올라간 눈꼬리와 명랑한 입매를 가진, 당당하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의 소녀. 맹렬한 눈과 다듬어지지 않은 짧은 머리칼에서 반항기와 야성이 느껴진다.

입고 있는 옷은 화려하진 않지만 굉장히 깔끔하고 부드럽다.

성격

혈기왕성

탐구적

정제된 반항기

외관에서도 보이는 것처럼 사춘기 소녀 특유의 혈기와 패기가 흘러넘친다.

한 번 하기로 한 것은 끝을 봐야 직성이 필리며, 혼자보다 여럿이 함께하는 활동을 선호한다.

​또한 매사에 이타적이고 긍정적이며 정이 많다. 부정적인 생각을 잘 갖지 않고, 그런 친구가 있을 시에는 곁에서 힘을 북돋아준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어떻게든 알아낸다. 배운 내용에 살을 더해서 깊이 파고들어가기를 좋아한다.

자신의 능력과 이 세계의 역사, 그리고 무엇보다 마법의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많다.

마법이 세상에 미치게 될 영향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한다. 

어린 나이답게 자신만의 반항기가 있다. 어른들이 만든 규칙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으며, 목표를 위해서 규범을 깨야 할 때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생들 중에서는 나이가 많은 축에 속하기 때문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 무분별하게 감정을 터뜨리지는 않는다.

수업에 빠진다던가 남을 괴롭힌다던가 하는 방향이 아니라,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길을 개척하고 싶어하는 것에 가깝다.

기타설정

모웬의 중산층 출신이다. 이곳에 오기 전에는 의사가 되고 싶어했다.

마법기가 거래되는 것을 많이 봤기 때문에 마법을 낯설게 느끼지 않는다.

말할 때 손동작을 크게 하는 습관이 있다.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요리에는 재능이 없다.

아틀리에에 들어오기 전에 부모님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여동생과 함께 살았다.

​강아지를 매우 좋아하지만 동생이 알러지가 있어서 키우지 못했는데, 지금은 강아지만 보면 자꾸 동생이 생각나서 못 키우고 있다.

기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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