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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데
공식적인 자리에서 몇 번 보았던 녀석이지. 거 음울한 관상하고는....쯧. 젊 은 사람이 말이야... 좀 햇볕도 쬐고 운동도 하고!! 어?! 어딜 도망가냐 이 녀석! 어른이 말하면 끝까지 들어! 흥.
비비타
정말이지.....천방지축이 따로 없더군! 이 녀석이 내 아틀리에 제자가 아니길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렇다고 나쁜 녀석은 아니니 이 넓은 아량으로 봐주고 있다만.. 잠깐 비비타 네 이녀석~!!!! 또 뭔 짓이냐!!!!!
유니온
'아테바인 아틀리에'의 마지막 제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골 때리는 녀석이기도 하지. 하지만, '마지막'이라는 그 무게에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나의 작은 아이. 잘 컸구나. 암, 내 제자라면 이 정도는 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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