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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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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트

Lilith

『혐오의 창궐』

female │ 22
167 cm /  50 kg

원소_불꽃의 문.png

STR

INT

DEX

60

1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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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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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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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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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거리는 진회색 머리칼이 결이 좋게 늘어져 있다.

 

드러난 이마에는 별 모양의 문신이 그려져 있다. 


끝이 올라간 섬세한 눈매에 눈꼬리엔 색조 화장을 했다. 눈가는 언제나 창백하고 그늘이 져있다. 


왼쪽 눈꼬리 밑에 눈물점이 하나 있다. 


왼쪽 가슴 위에서부터 어깻죽지까지 한 마리의 까마귀 문신이 있다. 


피어싱, 귀걸이, 목걸이, 팔찌, 손톱 장신구나 반지 등등 고급스럽고 사치스러운 치장구 등을 달고 있다. 치장구는 매번 바뀌는 듯하다. 

담뱃대 또한 종류별로 하나씩 늘 들고 다닌다.

성격

무기력하고 음울하다. 가만히 앉아 담뱃대를 입에 물고 상념에 잠겨있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이전보다 장난기가 늘고 능청스러워졌으나 표정이 죽어있는 탓에 가끔씩 시도하는 유머는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자극적인 것을 자주 찾곤 한다. 골초에, 사치나 도박 같은 유흥을 즐긴다.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하루를 보내곤 한다. 

음주에도 손을 댄 적이 있지만 자신의 술 버릇을 알고 난 이후부터는 결코 취할 때까지 마시지 않는다.

 

대체로 차분하고 건조하다가도 유독 분노에 취약하다. 화가 나면 입꼬리가 올라가는 버릇이 있다. 

다소 사납고 험악한 말투가 입에 배었다. 

 

대부분의 외간 사람들을 대할 때 기저에 혐오가 깔려있다.

금지마법에 거리낌이 없다. 마경단의 규율을 용납하지 않는다.

내려앉은 잿더미 속엔 사그라들지 않은 화마가 남아 있다. 

기타설정

  • 10년 전에 대한 화제를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을 ‘릴리’라고 부르는 것 또한 좋아하지 않는다.  

  • 비정상적인 모습의 까마귀들이 주변을 돌아다니곤 한다. 그들은 머리가 세 개이거나 눈 혹은 날개가 새 쌍이기도 하다.

  • 불면증이 있다. 밤에는 작은 등불을 켜놓고 내내 독서를 한다. 그러한 탓에 최근 들어 시력이 많이 떨어졌다.

       책을 읽을 때 자연스럽게 인상을 찡그린다거나, 사람은 코앞까지 다가가야 이목구비를 인식할 수 있는 등

       일상에서 사소한 불편들을 겪고 있다. 

기타 설정

“ 게임이라도 할까… 지면 죽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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