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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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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Ray

『가시덤불의 경계』

male │ 23
178 cm /  65 kg

원소_부유의 문.png

STR

INT

DEX

1

10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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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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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N님 커미션

레이_지팡이.png
레이_BBN님_200427_(전신,2500px,배경투명화,베일OFF)_.
외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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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설명

*

가볍게 헝클어져 있는 흑색 머리카락.

눈은 청색에 가까운 보라색이다.

옅은 표정은 얼핏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어떤 감정도 읽어내기 어렵다.

갸름하고 호리호리한 몸집.

무게감 없이 고요하고 차분한 분위기.

목소리는 힘이 빠진듯 나긋나긋하게 들린다.

 

머리에 쓴 것은 크고 넓은 챙모자.

긴 리본이 바람부는 방향으로 너울거린다.

검은색 긴 코트 위에 케이프가 덧대어진

붉은 망토를 입었다.

손 안쪽에는 마법진으로 보이는 것들이 그려져 있다. 

얼굴을 가릴 때는 착시를 일으키는 검은색 베일을 착용한다.

레이_추가 이미지.png

성격

모든 일에 냉담하고 무관심하다.

혼자 고립된 상황이 익숙하고 더이상 사람들과 가까워지고 싶어하지 않는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싶지 않으며, 이해받고 싶지도 않다.

 

여전히 손해를 싫어하고 수지맞는 일만 골라서 하는 편이지만

귀찮은 일은 극도로 피하고 웬만해서는 잘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

무엇이든 무미건조한 반응. 별다른 기대감 없이 살아간다. 전반적으로 지쳤다.

기타설정

모웬 출신. 따로 가족은 없고 여러 일을 전전하며 먹고 살아왔다.

13세 때, 마법 발동 사고로 저택 화재 사건이 발생하여 루웰 아카데미에서 마법사가 되기 위한 가르침을 받았다.

당시 배정된 아틀리에는 유니온의 아틀리에.

 

챙모자들 사이에서는 이름 대신 '루부스(RUBUS)'로 불린다.

 

이전처럼 사람들에게 경어를 사용한다. 계속 하다보니 습관이 되어버린 모양.

비교적 가볍고 여유로워진 분위기 때문에 유한 성격으로 변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에게 선을 긋는 건 오히려 더 심해졌다. 안 주고 안 받겠다는 태도를 고집한다.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을 피하며 필요한 얘기 외에는 금방 입을 다물어버린다.

하지만 묻는 질문에는 제법 성실하게 답하는 편이고,

가까운 사람이라면 종종 장난치듯 농담하며 풀어지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

 

이제 안경은 내킬 때만 꺼내 쓴다.

평소에 들고 다니면서 책을 읽거나 자세한 관찰을 할 때만 착용한다고.

원래도 시력이 아주 나쁜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생활에는 별 문제없다고 한다.

 

아주 잠시동안 독립한 적이 있다.

깊은 숲에 거처를 마련하였지만 자기관리가 전혀 되지 않자 

지금은 반강제적으로 본부에서 생활하고 있다.

 

몸에 직접 마법을 시험해보는 걸 꺼리지 않고 

손뿐만 아니라 몸 이곳저곳에 마법진을 새겨둬 편하게 써먹는다.

 

안 본 사이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된 것 같다.

생활 습관도 별로 좋지 않은 편. 잠이 많고 잘 먹지 않는다. 깔끔한 성격과는 달리 개인실을 어수선하게 둔다. 감정과 공감을 강요하는 것에 질색한다.

기타 설정

“ …그만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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