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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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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설명

외관설명

손질이 고민이었던 숱 많은 거칠고 삐죽삐죽한 머리칼은 이제 제대로 높게 묶을 수 있게 되었다. 매일 아침 꼬박꼬박 꽂던 양 쪽의 핀을 모두 왼쪽으로 옮겼다.

낡은 옷은 모두 버렸지만 여전히 등은 꼿꼿하고 미소는 밝다. 예전보다 침착한 모습을 보여준다.

성격

노력하는/ 올곧은

여전히 하고자 하는 것은 꼭 이뤄야 하고, 그에 따라 노력하지만 이젠 어린아이가 아니니 칭찬은 애써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누구보다 자신을 믿고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한다.

예전부터 그랬듯 높은 자존감과 자존심은 꾸준히 제나의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주어진 철칙을 준수하고 법을 따르며 결단력이 있다. 때론 무섭게 느껴질 만큼 자신만의 정의를 추구한다.  

 

물욕적인 / 검소한

동전을 차곡차곡 모으던 저금통은 이미 더 큰 보금자리를 찾아 이사 갔으며, 꽤 모은 돈은 허투루 쓰지 않고 꼭 필요한것만 찾아 쓴다.

쓰는 것 보다 모으는 걸 더 좋아한다. 최근 취미는 비싸 보이는 보석 수집하기. 모두가 잠든 방 조용한 제 방에서 여태 모은 금화 등등을 꺼내 보는 걸 좋아한다.

 

능청스러운

거짓말이 늘었다. 자신이 피하고 싶은 질문을 받거나, 그런 상황이 오면 웃음으로 무마하려는 버릇이 생겼다.

분명 털털하게 뭐든 잘 털어놓는 것 같지만,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하지 않는다. 주위에서 뻔뻔해졌다는 말을 듣는 것 같다.

기타설정

이제 심부름은 하지 않는다. 어렸을 때 처럼 전단지를 붙이거나, 심부름을 강요하던 행위도 그만두었다.

제 옷을 빳빳하게 다려 입는 걸 좋아한다. 남의 방에 침입(...) 하는 횟수가 늘었다. 같이 자는 걸 좋아하는 듯...

기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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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J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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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믿음』

female │ 23
174 cm /  60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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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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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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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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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를 믿어보는 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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