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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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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

Griffin

『인과율의 흉터』

female │ 23
182 cm /  78 kg

원소_부유의 문.png

STR

INT

DEX

85

100

15

링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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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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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_전신.png
그리핀_지팡이.png
외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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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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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캐릭터 기준)눈을 다쳐 시력을 잃었다.왼쪽 팔도 같은 때에 당한 부상으로 붕대가 감겨져 있다.

탁해진 금색의 장발, 한쪽을 땋아 앞으로 넘겼다. 붉은빛의 올라간 눈매의 눈.

 

허리춤의 끈에 마법잉크 혹은 지팡이등을 달고 다닌다.

여전히 험하게 다니느라 군데군데 옷이 헤지거나 찢어져 있다.

 

활동적인 탓에 근육이 제대로 잡힌 튼튼한 체구에 이곳저곳에 잔 상처.

콧잔등과 왼쪽눈에 길게 찢어진 상처, 오른쪽 볼에 옅은 화상자국(처음 마법을 썼을 때에 생긴 흔적)

 

펜던트를 목걸이처럼 걸고 다닌다. 이곳 저곳 긁혀있고 대부분이 깨져있다.

 

챙모자 활동을 할때에는 왼쪽 얼굴은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오른쪽 얼굴을 가리는 흰색 반가면을 쓰고 있다.

성격

활발한

여전히 활발하다. 이곳 저곳 쏘다니길 좋아하며 조용할 날이 없다. 더 목청이 커진 것 같기도..?

그러나 어릴 적과 다르게 때때로 차분한 면모도 보인다. 조금 생각이라는 걸 하게 된 듯 하다.


 

조심성없는, 직진본능

몸이 먼저 나가는 성격으로 조금 더 거침없어졌다. 몸을 막 쓰는 덕분에 늘 온몸에 잔 상처들을 늘 달고 다니는 것이 일상이다. 


 

긍정적인

좋은게 좋은거라는 가르침을 명심하고 있다.

풍부한 감정표현과는 별개로 웬만한 상황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정신을 가지게 되었다.


 

솔직한,직설적인

감정 표현에 대한 부분이 많이 풍부해지면서 이전에 부끄러워 하던 행동들도 서슴없이 하게 되었다.(쓰다듬받거나 안겨지는것 등등..) 여전히 눈물도 많고 잘 웃는다.

말도 직설적으로 하게 되고 자신의 의견과 맞지 않으면 금세 싸우는 등 거칠어진 면도 있다.

이 때문에 말투가 조금 차가워진 것 같다는 소리도 종종 듣는 편이다.

기타설정

생일은 4월 3일 혈액형은 O형,

그러나 자신의 생일이 언제인지 정확히 모른다.

 

콧잔등의 흉터는 어릴적 학대의 흔적.이제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왼쪽 눈은 마경단의 추적을 피하려다 부득이하게 시력을 잃었다.

 

이따금씩 드넓은 들판에서 낡은 멜로디언을 연주하곤한다. 실력은 아직도 그닥인 듯 하다.

 

고통에 둔감한 편으로 가끔 이상한 상황에서까지 웃곤 한다.

감정이 주체가 되지 않는다나, 같은 맥락에서 눈물도 잦아졌다.

 

자신의 어릴때가 생각나곤 한다며, 어린아이들을 좋아한다.

 

이제는 밤에도 잘 자지만 굳이 해가 뜨는 것을 확인하고서야 잠에 드는 것이 버릇이 되었다.



 

주기적으로 어딘가로 사라지곤 한다. 

어느날 갑자기 눈을 다쳐서 온 것을 보면 마경단의 눈을 피해 무언가를 하는 모양이다.

특정한 거주지는 딱히 없으며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생활한다.

주로 마경단의 손길이 잘 닿지 못하는 작은 마을에서 짧게는 며칠부터 몇달씩 머무르며 할 일을 하는 것 같다. 물어봐도 애매하게 대답할 뿐이다.

기타 설정

" 이런 걸로 단정지어질 인생이 아니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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