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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델

Eithel

『돌아가야 할 품』

female│ 22
160 cm /  45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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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INT

DEX

10

10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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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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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외관 설명

외관설명

  • 햇빛을 받을 때면 부드럽게 빛나는, 새하얀 머리카락은 그 길이가 더해져 바람에 나부꼈다. 앞머리는 길러 넘긴 뒤 옆머리와 함께 살짝 땋아 별모양 장식으로 고정했다. 풀잎을 닮은 눈동자 역시 변함없이 빛을 담고 있었다. 언제나 미소를 머금던 입가는 더 말할 것도 없고.

  • 얼굴을 가리는 방식은 베일. (*이미지는 편의상 얼굴이 보이게 했으나, 실제로는 빛이 비춰지지 않는 이상 안의 사람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만큼 불투명합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성겨져 그라데이션처럼 보인다. 마법을 사용하여 안쪽에서는 밖이 잘 보이나, 바깥쪽에서는 안쪽을 보기가 어렵게 되어있다. 어른이 된 후에도 어깨가 좁은 건 그대로라, 보이지 않게 옷핀으로 이곳저곳 고정해두었다. 로브 안쪽으로는 흰 블라우스와 가슴 바로 아래에서 시작하는 붉은색 롱스커트를 입었다. 현재 신고있는 건 비행구두가 아니나, 똑같은 디자인으로 밑창에 부유의 문만 더해진 비행구두가 있다.

 

  • 거의 온몸을 가리다시피 하고 있으니 알아채긴 힘들지만, 그녀가 소속한 진영과 달리 몸에 그 어떤 마법도 새기고있지 않다.

성격

" 내 안에서는, 여전히 가족인걸요. "

감각적인 | 상냥한 | 긍정적 | 공감하는

: 그녀는 아카데미를 떠났다는 게 믿기지 않을만큼 변함이 없었다. 그녀 자신을 대하는 태도도, 당신들을 대하는 태도도. 누구에게든 평등하고 다정했으며, 긍정적이다. 상대의 마음과 의견에 공감할 줄 알고 매우 감각적인 사람. 그렇기에 당신이 그녀에게 보이는 감정이 무엇이든 저는 예전처럼 당신을 대할 수 있다. 약간의 미안함, 혹은 여타 감정이 섞일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에이델은 이제나 저제나 모두를 아꼈다.

 

" 나는 나의 신념과 정의를 믿어요. "

희망의 | 정의로운 | 용기의 | 평등한

: 몇번 무너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그것은 그녀가 가진 그 어떤 재능보다도 값진 태도이다. 희망이 있기에 에이델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었다. 자신이 그리는 미래에 확고한 믿음이 있고, 그러한 세계를 만들고자 한다. 그리고 그 이상을 향해 기꺼이 발을 내딛을 수도 있었다.

: 하지만, 결국은 누군가를 다치게 하고 있으니 위선자가 아닌가. 누군가 그녀에게 그리 말한다 한들 할 말이 없었다.

기타설정

  • 모웬(과 애서즈 사이의) 외곽지역 출신. 혈연에 의한 부유층은 아니지만 부족하게 살아본 적은 없는 듯.

 

  • 외동딸로, 부모님은 작은 호텔을 운영하신다. 아버지가 호텔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건축가로 그 호텔을 직접 설계하고 지었다. 

       화목하고 따스한 분위기의 가정이다. 집을 떠나온 지금도 그녀는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는 아이일만큼.

 

  •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토토는 잘 관리하여 지금도 이전과 같은 모양새를 유지하고 있다. 여전히 아낀다.

 

  • 손발이 따뜻한 편. 누군가의 손을 잡고 있기도 좋아한다. 서로 닿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힘을 낼 수 있다고 하던가.

 

  • 그녀는 인테리어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인다. 본래 장래희망 역시 이쪽. 심지어 손재주도 좋아 이것저것 뚝딱뚝딱 잘도 만든다.

 

  • 아카데미를 떠나고 5년 뒤, 에이델은 챙모자 본부를 떠나 자신이 만든 집에 살기 시작했다.

       마법과 비마법이 어우러진 곳. 햇살이 드리우며, 따스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다.

       본부에 접근하는 방식은 마법문.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 만들어두었다.

 

  • 챙모자로 떠난 뒤, 그녀의 행적은 같은 진영이 아닌 이상 알 길이 전혀 없었다.

 

  • 좋아하는 것: 토토, 샐러드, 딸기 생크림 크레이프 케이크,

       초콜릿을 묻혀 먹는 막대과자, 부모님이 만들어주시던 과일파이

기타 설정

" 내가 당신의 공간이 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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