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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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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트 파우라디아[Collette L. Powrardia

​콜레트 파우라디아

Collette L. Powrardia

『온실 너머 검은 고양이』

female │ 11
123 cm /  27 kg

원소_부유의 문.png

STR

INT

DEX

10

5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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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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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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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까이 오지 말라는데요...!"

외관설명

낮게 처진 눈꼬리는 언제나 억울한 사람인 것 마냥 우울해보이는 얼굴에 한 몫한다. 그러나 눈꼬리 끝이 날카로우며, 뾰족한 송곳니, 부드럽게 부풀어진 곱슬 머리에는 구슬과 같은 하얀 장식과 고서에 등장하는 악마와 같은 까맣고 조그마난 뿔장식을 하고있다.

 

새침하게 굴어보는 모양새가 사랑을 담쁙받고 자란 아가씨같다는 말과 어울리는 아이이다. 독특하게 생긴 고양이와 항시 동행하다보니 두 마리의 고양이가 엉켜붙어 있는 것 같단 이야기도 종종 듣는 모양이다.

성격

온실 속

막내 아가씨

겁쟁이

모웬의 저명한 연구학자 집안의 막내로 활동적인 행동이나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몹시 꺼려하며 책을 읽거나, 뜨개질을 하는 등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선호한다. 배움이 빨라 새로운 것을 금방 습득하지만 그만큼 빨리 질리기도 한다. 조금은 제멋대로인 못말리는 아가씨. 

 

가족과 고용인 외에는 사람을 만난 적이 극히 드물었기에 그는 자연스레 낯가림이 심해지고 또래의 아이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줘도 번번히 경계하고, 강한 적대심을 보여 부모와 형제도 두 손 두 발 전부 들고 말았다.

 

또래의 아이들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면역이 약해 겁먹은 것에 가깝다.

기타설정

콜레트

루루

날때부터 면역력이 약해 저택과 인근 대형병원을 제외하곤 거의 나가본 적이 없으며 잔병치레가 잦아 감기에 쉽게 걸리는 연약한 체질이다.

 

갓 성인이 된 두 명의 형제와 부모와 고용인들에게 사랑받고 자라 굉장한 어리광쟁이로 컸다, 허나 혼자있던 시간동안 책을 읽거나, 놀아달라고 조르지 않아 주변 이들에게 '의젓'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 스스로도 '매우 의젓한' 아이의 표본이라 자신있게 말하지만, 실상은 잼뚜껑 하나 딸 줄 몰라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고, 스스로가 할 수 없는 일은 금방 포기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 일쑤다.

11월 7일생, 양손잡이.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그는 장르불문 다독하는 버릇이 있어 또래보다 박식하단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자기 전에 동화책을 읽어주지 않으면 잠들지 못한다고 한다.

거짓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이한 외관을 타고나 멀리서봐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털이 짧고 애교가 많은 말괄량이. 호기심이 많고 사교성이 활발하며 콜레트의 고깔모자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기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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