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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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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

Lolo

『아틀라스의 피』

male │ 18
172 cm /  62 kg

원소_물의 문.png

STR

INT

DEX

50

3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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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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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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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없을 때 잘 챙겨 먹어야 할텐디..."

외관설명

늘 반쯤 감아내린 금빛 눈동자는 다크써클이 내려와 졸려보이다가도 상대방을 노려보는 듯 날카롭게 빛나고 있다. 남색 머리카락은 너무 짙은 탓에 어두운 곳에서 보면 흑발로 착각받을 때가 많다. 체형은 아직 성인이 아님에도 꽤나 운동(일)을 했는지 마른 몸매에 잔근육이 붙어있으며 상의에는 반팔의 검은 타이즈를 하의는 갈색 멜빵을 입고 있다.

성격

까탈스러움

/ 까칠함

책임감

/ 어른스러움

외강내유

/ 굳건함

“이기 돼지 우리가 아님 먼데!"

늘 성격이 모나있는 듯 까칠한 것이 작은 실수에도 꼬투리를 잡기 일쑤다. 유들하게 넘어갈 수 있는 상황에서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것에는 반드시 정정을 하고 보는 성격. 어찌보면 일을 완벽히 해내는 완벽주의라 할 수도 있지만 주변 인물들은 너무 까탈스러운 탓에 피곤하게 만들 법한 성격이다. 하지만 이런 성격 때문에 주변은 늘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는 것이 청소를 할 때는 본인이 만족할 만큼 해놓아서 어쩌면 편하기도 한 성격이라 말 할수 있다. 주의깊고 끝을 보는 성격은 단점과 장점이 확연하게 보인다.

“아이다. 내가 하께."

로로는 집안의 장남이었고 그 아래 수십명의 동생들이 있었다. 어릴 때부터 책임감이 생기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었고 그만큼 나이에 맡지 않은 어른스러움을 지니고 있다. 자신이 하는 닐에 최선을 다할 줄 알고 자신 뿐만이 아니라 남들을 챙기는 건 습관과도 같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자신이 해내야 하는 일이라면 남에게 손을 벌리기 보단 스스로 해내려 하고 자신이 해낸 일은 남들에게 공유해 도움을 준다. 어른이란 참을 줄 아는 사람이라고, 그는 자신이 힘들고 슬프더라도 남들에게 보이지 않고 참는 모습을 보인다. 아이는 너무 일찍 커버렸다.

“내는 이런 걸로 안 쓰러진다."

겉으로는 무너지지 않는 모습. 남들을 돕고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는 것이 일상이었기에 흔들리는 모습은 보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은 성인이 아니라고, 그 마음 속엔 분명히 여리고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있었다. 겉으로 보이지 않을 뿐이지. 설령 누군가 자신의 힘들어 하는 부분을 알게 되어도 아이는 웃으며 말할 것이다. 나는 괜찮다고.

기타설정

■ Keyword ::

B형, 닐리엄, 장남, 노력, 화재, 그림

■ 특징 :: 

향은 닐리엄으로 유적이 분포한 평원 지대에서 가족 다 같이 소와 양 떼를 몰고 다니며 생활하고 있다. 한 자리에 터를 잡아 살아가는 다른 일족과는 다르게 목축에 종사하다보니 대가족이 다 같이 조금씩 이동을 하며 살아가고 세대마다 늘 자식을 많이 낳는 것이 그 집안의 전통과도 같다.

그 외 일족 특징이 있다면 옛 조상님때부터 특이한 말투(사투리)를 써온다는 것 정도.

■ 가치관 ::

그의 집안이 숭배하는 것은 물. 물이 생명의 원천인 점도 있지만 유목 생활로 인해 물이 귀할 때도 있기에 물을 함부로 쓰는 것은 그에게 있어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가족 :: 

로로는 14 남매 중 첫째로 아래에 여동생 8명과 남동생 6명이 있다. 어머니는 정정하시지만 아버지는 어릴 적 사고로 돌아가신 탓에 집안의 가장과도 같은 자리에 위치해 있어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 주부? ::

어릴 때부터 집안이를 도맡아한 덕분이었을까 아이 돌보기와 청소며 빨래에 일가견이 있는 모습이 주부를 보는 듯 하다.

■ 마법 사고 :: 

유목 생활을 하는 만큼 생활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불이었다. 늘 불을 피워야 자리에 불을 피워야 짐승들이 가축을 건들지 못하거나 일족이 쉬어갈 터를 만들 수 있었다.  로로는 어느 날 불을 피우기 위해 부싯돌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 그림이 그려져 있는 돌 두 쪽을 줍게 되는게 그것이 그냥 그림 그려진 부싯돌인 줄 알았던 로로는 돌을 맞닿은 채로 불을 피우려 했으나 사실 그 돌은 맞닿을 때 반쪽씩 그려진 마법진이 완성 돼 발동되는 마법기였다.

이로 인해 들에선 엄청 큰 불이 일어나 평원 지대의 특성상 주변의 들판에 불이 붙었고, 이는 곧 큰 불로 번져 마법 사고가 일어나게 된다.

■ 거부 ::

로로는 처음에 마법사의 제자가 되는 것을 완강히 거부하였다. 왜냐하면 그 아이에겐 책임져야 할 장남의 자리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는 가족들이 전부 본인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과 동시에 마법사가 된다면 지금보다 더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곤 결국 마법사가 되어 나중에 돌아오고나서야 뒷바라지를 하자는 결심을 하게 된다.

■ 취미 & 좋아하는 것 ::

동생들에게 그림을 그려서 놀아주는 일이 많을 만큼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이 지나간 자리에 바위가 있었다면 꼭 다양한 그림이 바위에 그려져 있을 정도. 어쩌면 마법이 그림으로 이루어지는 것에 조금은 호감을 느꼈을지도.

■ 장점 & 단점 :: 

완벽주의자나 다름 없는 그는 일을 할 때도 완벽히 일을 끝내며 또한 무언가를 그릴 때도 좌우대칭을 정확히 맞춰 그리는 게 소소한 재능이다. 예를 들어 별을 그릴 때 자를 대고 그리지 않는 이상 각 꼭지점의 길이가 제각각인데 그가 그리는 건 꼭 자에 대고 그리는 것 처럼 완벽하다. 단점이 있다면 너무 완벽함을 추구하는 탓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 남들이 별을 그리는데 10초가 필요하면 로로는 1분이 필요한 정도...

■ 화상 & 싫어하는 것 ::

늘 장갑을 쓰고 있으며 장갑을 벗으면 화상자국이 미미하게 나 있다. 마법 사고로 인한 흉터였다. 이로인해 로로는 모닥불 보다 큰 불을 꺼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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