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성격
top
kindpng_214222.png
아멜리아_전신.png

아멜리아

Amelia

『관철하는 의지』

female │ 15
162 cm /  50 kg

원소_힘의 문.png

STR

INT

DEX

30

20

50

링크.png
관계.png
인벤토리
인벤토리.png
외관 설명
kindpng_214222.png

"불평 안 해요. 결정한 일에는!"

외관설명

결이 좋지 못한 붉은 머리칼과 날카로운 눈매, 전체적으로 선명한 인상의 소유자이다.

한 쪽으로 치우치게 땋은 머리는 재빠른 솜씨가 느껴진다.

아멜리아_외관.png

성격

적응력이 좋은

고지식한

​노력파

언제나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긍정적인 소녀. 적응력이 좋아, 낯선 환경에도 쉬이 녹아드는 편으로 타인에게 호의적이다.

늘 주변을 살피고 있으며 누군가를 돕는 일에 망설임이 없다. 좋은 사람이 되자는 것이 신조라고.

원칙을 중시하여 때때로 고지식하게 굴기도 한다. 정도(正道)에서 벗어난 선택지를 고려해본 적이 없는 듯하다.

농담도 진담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찌 보면 굉장히 단순한 성격으로 속을 알기 쉽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은 딱히 없으나, 한 번 결심한 일은 해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목표한 것은 끝까지 매달리는 노력파.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여기기도.

그만큼 자신에게 엄격한 면이 있다. 예를 들면, 남에게 고민이나 걱정거리를 털어놓는 걸 약한 소리라고 여긴다거나.

때문에 속앓이를 하기도 하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것 같다.

기타설정

모웬 출신의 떠돌이 약사 밑에서 길러져 보조 업무를 맡고 있었다.

평소와 같이 일을 돕던 중에 마법기의 노출된 진을 발견. 자신이 망가뜨렸다고 생각하여 수습하려던 중 사고를 일으키게 된다.

이후 책임을 느끼고 마법사를 따라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마법사가 되면 언젠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원동력으로,

지난 날과 다를 것 없이 밝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새로운 지식을 기대하는 것 같기도.

부지런한 습관이 몸에 배어서 규칙적으로 생활하기를 즐긴다.

기상 후 일과는 주로 산책. 몸을 쓰는 모든 일을 좋아한다. 튼튼한 체력은 덤.

음식에 있어서 가리는 것이 없고, 제 물건들을 굉장히 아낀다.

아까워서 쓰지 못하는 물건을 따로 모아두는 상자가 있을 정도.

주변에서 잔소리쟁이라는 평을 자주 듣는다. 스스로도 어느정도의 자각은 있다.

자제하려 노력 중이나 마음이 쓰이는 만큼 말이 앞선다는 듯.

기타 설정
manu.png
logo.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