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성격
top
kindpng_214222.png
아피안 전신 (1).png

​아피안

Arpihan

『가시 아래 감춰진 노력파』

male │ 12
145 cm /  36 kg

원소_부유의 문.png

STR

INT

DEX

30

50

10

링크.png
관계.png
인벤토리
인벤토리.png
외관 설명
kindpng_214222.png

"떨어트리면 안 돼! 다시 줍기 힘들단 말이야!"

외관설명

화이트 블론드에 회색 눈동자가 습관적으로 주변을 둘러본다. 하얀 피부에  속쌍커풀이 져 있는 올라간 눈꼬리가, 어린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차가운 인상이 감돌게 만든다. 다만 입을 열면 그 차가운 인상이 바로 깨져버린다.  작은 체구에 목발을 짚고 있으며, 걸음걸이가 묘하게 절뚝거린다.

성격

까칠하지만

정이 많은

단순한 허당?

직감이 뛰어난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데에 서툰 것인지, 상당히 표현이 거칠다. 본래 같이 지내던 가족이 다 표현이 거친 편이라 자신도 모르게 말투도 행동도 옮아버렸다. 누군가는 그가 까칠하고 신경질적인 성격이라고도 하지만, 제 딴에서는 나름대로 배려가 숨어있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아피안 자신도 이런 언행에 불편함을 가끔 느끼긴 하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 오랫동안 같이 지내면 자신도 모르게 정이 많이 들어 말투는 틱틱거리지만 행동은 그렇지 않은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상황 대처에 대한 발상이 단순한 편에 생각을 거치지 않고 일단 끌리면 바로 행동하는 감각파다. 그래서 지식을 학습할 때에도 하나를 알면 딱 그 하나만 안다. 응용을 어려워 하는 건 평소에 미래를 바라보지 않고 단순하게 행동하는 성격에서 기인한 듯 하다. 사실 무언가에 노력을 아직까지 크게 들인 적이 없었던 것도 한 몫 하지만.... 이 때문에 문제를 단순히만 바라보다 더 일을 크게 벌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상황인지가 빠르다. 느린 발 때문인지, 주변을 항상 의식하고 있는 것 같다.

다만 상황을 파악해도 자신이 그에 대처할 수 있는 지는 미지수라,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정도가 되면 다른 사람들보다도 꽤 많이 겁을 먹는 듯.

기타설정

선천적으로 자신 기준 왼발의 발가락이 없다.

발바닥은 있어서 아주 걷지 못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걸을 때 상당히 걸음이 느리고 달리는 것도 어렵다. 아무래도 발가락이 걷는 데에 있어서 지렛대 역할도 해 주고, 추진력 역할도 해 주기 때문에 기본적인 이동 자체도 스스로 걷기에는 어려워서, 평소에는 목발을 짚거나 비행구두같은 마법기가 없으면 빠르게 이동이 불가능하다.

닐리엄 출신의, 사냥꾼 집안 5남매중 셋째, 차남. 나름대로 사랑받고 자란 듯 하다.

부모님이 사냥꾼이어서, 평소에 집에만 있었던 아피안도 수렵이나 채집에 대한 지식은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 

아버지가 이따금씩 전서구를 이용해서 편지를 주고 받았기 때문에, 자신도 매 같은 새 종류를 다룰 줄 안다. 다만 사냥꾼인 부모님의 냄새를 많이 닮았는지… 동물들이 본능적으로 아피안를 피하거나 공격한다. 나는 너희들을 사냥할 생각따윈 없다고!!

사냥을 나가시는 부모님을 도울 생각으로 이따금씩 자신이 살던 지방에 있는 숲의 지도를 그리곤 했다. 때문에 지형 같은 걸 쉽게 파악 가능하다

지도도 오랜 연습 끝에 나름 잘 그리는 것 같다!

가족

동물들을 잘

다루는 편이지만...

지도

기타 설정
manu.png
logo.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