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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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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샤

Ash

『과묵함 속 서툰 손길』

female │ 15
165 cm /  58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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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INT

DEX

40

1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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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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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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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건 배운 적 없어."

외관설명

피부색과 대조되는 밝은 연보라색 머리칼과 투명한 라임색 눈동자가 돋보인다.

아이의 꾹 다문 입과 짙은 눈썹은 신비로운 외모에 비해 고집스러운 인상을 남긴다.

전혀 정돈되지 않은 머리카락, 체구에 비해 튼튼한 골격, 커다란 손과 발, 전체적으로 투박하다.

​아이는 가정환경에 의해 꾸준히 육체를 단련해왔다. 키에 비해 무게가 나가는 편이다.

성격

아이는 군인인 아버지 밑에서 엄격하게 통제되어 자랐다.

아이의 마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얼어붙은 애서즈의 토지처럼 메말라갔다.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고 꿈을 꾸지 않는, 아이 같지 않은 성격으로 자랐다.

 

아이는 훈련받은 대로 마치 주변에 관심이 없는 듯한, 차가운 태도를 보이지만

내심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 속에서 매우 곤란해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보살핌을 받은 적도, 보살펴 준 적도 없다 보니 모든 것이 서툴고 어설프다.

시킨 것은 누구보다 잘하지만, 시키지 않은 것은 전혀 하지 못한다.

기타설정

애서즈 출신.

어머니는 아버지의 성격을 버티지 못하고 가출한 것으로 추정.

​아이는 자세한 사정은 알지 못한다.

기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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